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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보수텃밭 양평군수에 전진선(62)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2022.6.2 /선거사무소 제공

"정의의 투표로 정권교체를 이루고 지난 4년 불공정과 무능의 시대를 이겼습니다. 진정한 양평군민의 승리임을 선언합니다."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보수텃밭 양평군수에 전진선(62)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2일 개표 결과, 총 유권자 10만 7,165명 중 6만 3,408명(59.2%)이 투표해, 2만 8,298표(45.3%)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후보를 제치고 국민의힘 전진선 후보가 3만 4,125표(54.7%)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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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보수텃밭 양평군수에 전진선(62)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사진 전진선 당선인과 추미정 여사. 2022.6.2 /선거사무소 제공

전진선 당선인은 "통합과 변화의 길에서 저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연대와 '군민이 군수'라는 정신은 군정을 통해 구현될 것"이며, "오늘 우리는 '선진 양평! 군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말했다.

전 당선인은 "군민 여러분께서는 저에게 능력을 채워주시고 체계적인 조직과 미디어가 되어 주셨다. 또한, 소통과 실천하도록 했다"며 "군정운영은 선거 과정과 다르지 않을 것이며 '소통하고 실천한다'는 좌표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제일 먼저 군민들의 삶 곳곳의 아픔과 상처를 찾아내는 일부터 할 것"이며 "소통과 실천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며 활용하고, 선진 농업과 함께 사회간접자본(SOC사업) 확충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