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청솔노인복지관(관장·김보기)은 지난 8일 '어르신후원회 파인트리클럽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파인트리클럽(PINE TREE CLUB)은 어르신의 자주·주도적인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15년 결성돼 현재 10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어르신 후원회다.
후원회는 지역 어르신의 보다 나은 복지 영위를 위해 후원과 나눔활동을 매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기간에도 열화상카메라, 키오스크, 음향시설 등을 후원해 복지관 이용 증진을 도왔다.
정기총회에서는 투명한 후원 관리와 자주적인 후원회 운영을 위한 임원진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달부터 복지관 운영이 확대돼 파인트리클럽도 매월 경로식당 배식봉사와 정기적인 기부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에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파인트리클럽 윤숙자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복지관과 회원 어르신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