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유수지 올해 태어난 저어새 가락지, GPS 부착17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소속 연구원과 저어새네트워크 활동가들이 12일 인천 남동유수지에서 올해 태어난 저어새에 가락지와 위치추적기를 부착하고 있다. 가락지와 위치추적기는 저어새 개체식별과 이동 경로, 행동 반경 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설명했다. 2022.6.1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