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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제6회 경인일보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 대회에서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홍석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장, 허석호 프로골퍼와 원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6.17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올해로 8년째 500명 넘는 원우를 배출한 미래사회포럼이 '제6회 경인일보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용인 소재 골드CC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19로 2년간 열리지 못했던 공백을 깨고 성황리에 진행됐다.

1~10기 원우들과 홍석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장, 기수별 원우회장, 경인일보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친목 도모와 함께 각자의 기량을 선보였다.

총 37팀이 라운딩에 나섰으며 우승(신페리오방식)은 박기호(9기)원우가, 메달리스트는 양정만(10기)원우가 각각 선정돼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롱기스트(티샷을 한 위치부터 공까지의 직선거리를 가장 멀리 보낸 이) 수상자는 남성 진태윤(8기), 여성 류현숙(8기)원우가 각각 수상했으며 니어리스트(티샷에서 공을 핀에 가장 가깝게 붙인 이)는 김현란(2기)원우가 이름을 올려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

본격 라운딩에 앞서 원우들을 대상으로 한 퍼팅레슨이 진행됐는데 일본프로골프 투어 통산 8승의 기록을 안고 있는 허석호 프로골퍼가 라운딩도 함께 하며 상황별 코칭에 나섰다.



허석호 프로 원포인트 퍼팅 레슨
'2기' 이재준 당선인도 축하 인사


특히 이날 대회 후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만찬(사회·배동성)에는 미래사회포럼 2기 원우로 이번에 수원특례시 초대시장으로 당선된 이재준 당선인이 자리해 축하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대회를 주최한 경인일보사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로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갖기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원우들이 함께 하며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리더들이 에너지를 충전해 사회에 더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경인일보는 이를 뒷받침하는 데 힘을 모을 것이다"고 말했다.

홍석기 총동문회장도 "성적을 떠나 원우들이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며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원우들의 끈끈함을 확인하는 좋은 자리가 됐고, 앞으로 친목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모두가 역할을 해나가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경인일보사와 부설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함께 운영하는 미래사회포럼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10기가 운영 중인 가운데 총 560여 명의 원우가 각계에서 활동 중이다.

/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