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인천시의료원, 원숭이두창 전담기관 지정 입력 2022-06-19 20:48 수정 2022-06-19 20:48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6-20 3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시의료원이 원숭이두창(Monkeypox) 감염 환자를 전담하는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급성 발열 발진성 희귀질환인 원숭이두창은 최근 영국을 포함한 해외 39개국에서 1천600여 명의 감염자가 발생하는 등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사진은 인천 동구에 있는 인천시의료원 전경. 2022.6.19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