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스케치
휴일을 맞은 19일 인천시 중구 월미도 앞바다에서 월미도를 떠나 영종도로 향하는 여객선에 승선한 나들이객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초여름을 즐기고 있다. 2022.6.19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