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막차 탄 동기동창'이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작은극장 돌체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작품은 작은극장 돌체가 15년째 진행하고 있는 '시민참여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전문 연극 배우와 아마추어 '시민 배우'가 동등한 배역을 소화할 수 있도록 긴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추고 연습하며 고군분투한 끝에 무대에 올리는 작품이다.
'막차 탄 동기동창'은 사회와 가정 모두로부터 소외당한 60대의 두 동기 동창의 갈등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세대 갈등, 초고령 사회의 노인문제, 인간성 상실, 도덕성의 부재, 효(孝) 등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연극이다.
55년 만에 상봉한 두 초등학교 동창생이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동거를 시작하는데, 이웃집에 미모의 무당이 나타나며 작은 파문이 일어난다.
'막차 탄 동기동창'의 희곡은 1991년 고(故) 이근삼이 썼으며, 이번 무대의 연출은 박상숙 작은극장 돌체 대표가 맡았다. 서로 다른 환경과 가치관을 갖고 살아온 60대의 두 초등학교 동창생이 사사건건 충돌하며 갈등을 빚다가 서로의 존재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줄거리다. 노년에 접어든 동창의 갈등과 시기, 질투를 극복하는 과정을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렸다.
시민배우 이면구와 손민목·조은숙이 연기 호흡을 맞췄는데 출연 배우들의 실제 나이도 평균 65세 이상이다.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과 휴일 오후 4시30분에 공연이 열린다. 같은 시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이번 작품은 작은극장 돌체가 15년째 진행하고 있는 '시민참여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전문 연극 배우와 아마추어 '시민 배우'가 동등한 배역을 소화할 수 있도록 긴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추고 연습하며 고군분투한 끝에 무대에 올리는 작품이다.
'막차 탄 동기동창'은 사회와 가정 모두로부터 소외당한 60대의 두 동기 동창의 갈등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세대 갈등, 초고령 사회의 노인문제, 인간성 상실, 도덕성의 부재, 효(孝) 등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연극이다.
55년 만에 상봉한 두 초등학교 동창생이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동거를 시작하는데, 이웃집에 미모의 무당이 나타나며 작은 파문이 일어난다.
'막차 탄 동기동창'의 희곡은 1991년 고(故) 이근삼이 썼으며, 이번 무대의 연출은 박상숙 작은극장 돌체 대표가 맡았다. 서로 다른 환경과 가치관을 갖고 살아온 60대의 두 초등학교 동창생이 사사건건 충돌하며 갈등을 빚다가 서로의 존재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줄거리다. 노년에 접어든 동창의 갈등과 시기, 질투를 극복하는 과정을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렸다.
시민배우 이면구와 손민목·조은숙이 연기 호흡을 맞췄는데 출연 배우들의 실제 나이도 평균 65세 이상이다.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과 휴일 오후 4시30분에 공연이 열린다. 같은 시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