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토] 공사장 급경사 절개지, 장마철 어쩌려고 입력 2022-06-20 18:00 수정 2022-06-20 18: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6-21 0면 임열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경기지역 공사장 곳곳이 배수시설이나 방수포 등 기본적인 수방 대책도 없이 공사를 진행해 산사태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올해 첫 장마전선 북상을 앞둔 20일 오후 용인 시내 한 급경사 절개지 현장에서 방수포 설치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관련기사 7면 2022.6.20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