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코 인천지역본부(본부장·박정환)는 28일 국방시설본부 경기남부시설단(단장·이경한)과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캠코 인천지역본부와 국방부 소관 국유재산을 관리하고 있는 국방시설본부 경기남부시설단의 협업을 통해 국유재산 활용도를 제고하고, 국방시설 등 국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지식·경험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두 기관은 ▲용도폐지에 관한 행정 업무사항 ▲사용허가·변상금 부과 ▲국유재산 관리 경험 공유와 교육 등 국유재산 활용도 제고를 위한 여러 업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정환 캠코 인천지역본부장은 "캠코는 국유재산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국방시설본부 등과 협력해 용도폐지 절차의 원활한 수행과 지역 주민의 고충 해소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