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이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김하식(3선) 의원이 선출됐다.
1일 이천시의회는 제8대 의장단 구성 회의를 개최, 9명 만장일치로 김하식 의장을 선출했다.
앞으로 2년간 시의회를 이끌어 갈 김하식 의장은 "공부하는 의회, 의원 간 협치 등을 통해 항상 시민들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김재헌(초선) 의원이 선출됐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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