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기지부(지부장·김기호)가 주관한 2022년도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 한국복지대학교,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 등 도내 각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가구제작, 귀금속공예 등 27개 직종과 경기도 자체 시범직종인 보장구 수리,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콘테스트 등 총 29개 직종에서 225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자체 시범직종을 포함해 금상 24명, 은상 20명, 동상 18명 등 총 62명이 입상했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지급되며 대회를 후원한 경기도도 격려금을 지원한다.
김기호 지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대회에서 선수 모두 향상된 기능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9월 열리는 전국대회에서도 경기도 기능인의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