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피해 차량 건조21
최근 집중호우로 수원시 한 중고차매매단지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100여 대 차량이 침수피해를 입으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수원차는 침수차'라는 부정확한 정보가 퍼지고 있어 지역업계가 우려하고 있다. 3일 오전 한 업체가 침수됐던 차들의 엔진룸과 문을 개방하고 내부를 말리고 있다. 2022.7.3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