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속 버스 화물칸에서 휴식하는 운전기사들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며 전국 곳곳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4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주차장에서 출·퇴근용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가 짐칸 안에서 부채질을 하며 무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2.7.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