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폭염 특보에 '짐칸 피서' 버스기사 입력 2022-07-04 21:01 수정 2022-07-04 21:0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7-05 1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며 전국 곳곳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4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주차장에서 출·퇴근용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가 짐칸 안에서 부채질을 하며 무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2.7.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