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원큐 애자일랩' 13기에 참여할 22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지난 2015년 6월 신설된 이후 이번 13기까지 총 156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했다. 핀테크,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 스타트업이 하나은행의 지원을 받아 유망 기업으로 성장했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사무공간을 지원받고 하나금융그룹사와의 협업, 경영 컨설팅, 하나은행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진출 등도 도움 받을 수 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5월에도 혁신기술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3천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SI) 펀드인 '하나 비욘드 파이낸스 펀드'(Hana Beyond Finance Fund)를 설립했다.
펀드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 형태로 결성되며, 주요 투자 대상은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프롭테크(Prop-Tech), 모빌리티, 인슈테크(Insure-Tech), 헬스케어 등 혁신기술 분야의 국내외 유망 기업이다. 이 펀드는 하나벤처스와 하나금융투자가 공동운용(Co-GP)을 맡고,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이 출자자(LP)로 참여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생활금융 플랫폼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하나은행 유망 스타트업 밀착 지원 '애자일랩' 13기 참여 22곳 선발
입력 2022-07-18 19:46
수정 2022-07-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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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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