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랑시티자이1차 아쿠아 그라운드 개장

무더위에 지친 아이들을 위해 안산의 아파트 주민들과 학교 학부모들이 힘을 모아 단지 내 워터파크를 열었다.

안산시 해양동에 위치한 그랑시티자이 1차 아파트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단지 내에 물놀이형 놀이터 '아쿠아 그라운드'를 개장했다.

아이들은 무더위와 코로나19 사태로 억눌러왔던 동심을 마음껏 펼치며 물놀이를 즐겼다. 또 아파트 입주민 대표회의와 인근의 해솔초등학교 학부모 봉사자들은 팝콘과 솜사탕 나눔행사와 피에로 풍선아트 행사도 병행했다.

이은영 그랑시티자이 1차 아파트 대표회장은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고 아이들이 안전한 안산 최고의 행복 아파트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