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경로당 디지털 서포터즈 교육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는 21일 수원시 소재 경기노인회관 대강당에서 '당당하고 스마트한 시니어 생활'이란 슬로건 아래 찾아가는 경로당 디지털 서포터스 교육을 개최했다.

'아름다운 인생의 꿈을 키우는 자기경영'이란 주제로 경로당 디지털즈 37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는 피엔티컨설팅 정혜전 대표가 강의에 나섰다. 교육현장에는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이종한 회장과 스마트디지털교육 및 정보화 프로그램개발 협력기관인 더블루아워 장준성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교육은 디지털 문화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니어에게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7명의 스마트폰 활용지도 강사는 2022년 디지털 서포터스로 경로당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사업을 주관하는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는 경기도 특화사업으로 4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디지털 기기 사용취약자인 시니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디지털 서포터스' 사업을 도내 44개 시·군·구 지회 200만 시니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