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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수원가구거리 인도와 자전거도로에 업체들이 불법 설치한 부스 등 적치물로 시민들이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인근 아파트 입주축하 자체 행사를 진행 중인 가구거리 축제는 상습적 불법 적치물로 매번 논란을 빚고 있으나 행정당국의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다. 2022.7.2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