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부평 미군기지 캠프 마켓에서 '문화가 흐르는 캠프 마켓'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인천시는 오는 30일부터 12월까지 인천 부평구 캠프 마켓에서 공연과 전문가 강연 등으로 구성된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시는 행사 기간 재즈와 클래식, 영화음악 등을 다루는 테마 공연과 전문가 강연을 진행한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캠프 마켓 역사를 알리고, 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시민 참여 방안 및 국내외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캠프 마켓 그려 보기' 행사와 캠프 마켓 반환 기념식도 추진한다.
이 외에 설문 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캠프 마켓 활용 방안을 수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캠프 마켓 홈페이지(www.incheon.go.kr/campmarket)에서 확인하면 된다.
인천시 정동석 도시계획국장은 "문화가 흐르는 캠프 마켓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원을 만들겠다"며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캠프 마켓을 만들겠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문화가 흐르는 캠프 마켓' 30일부터 행사
입력 2022-07-25 21:14
수정 2022-07-2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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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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