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폭염이 그린 '아지랑이 수채화' 입력 2022-07-25 20:50 수정 2022-07-25 20:50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7-26 1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5일 오후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도로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중복을 하루 앞둔 이날 인천지역 기온은 31.9℃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2022.7.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