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D-1 폭염 시작 인천 아지랑이 스케치
25일 오후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도로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중복을 하루 앞둔 이날 인천지역 기온은 31.9℃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2022.7.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