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백제초기 육계토성 발굴현장 설명회 입력 2022-07-27 17:03 수정 2022-07-27 17:03 김도우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백제 한성(漢城) 도읍기(기원전 18년∼475년) 평지 토성으로 알려진 '파주 육계토성'이 백제 초기인 3세기 후반에서 4세기 전반에 축조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파주 육계토성'은 임진강 유역에 위치한 평지토성으로, 백제와 고구려의 방어체계를 파악하고 초기 백제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육계토성에서 열린 발굴조사 현장 설명회에서 시민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2022.7.27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