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폭염이 피운 소래 소금꽃 입력 2022-07-28 20:31 수정 2022-07-28 20:3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7-29 1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내 소래염전에서 염부들이 천일염 생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염전체험장으로 염전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소래염전은 1930년대부터 천일염을 생산하면서 한때 국내 소금시장의 30%를 점유했었다. 2022.7.2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