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진 28일 오후 성남 시내 한 도로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2022.7.28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