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순 전 간행물윤리위원장
김정순(사진) 전 간행물윤리위원장이 지난 29일 향년 61세로 별세했다.

언론학 박사인 고인은 신구대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미디어발전에 공헌했다.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심의위원, (사)한국언론법학회 이사, 휴먼에이드 미디어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2021년까지 활동하며 언론윤리 확립에도 기여했다.

지난 2018년부터는 경인일보 '수요광장' 필진으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폭넓은 해석과 함께 명쾌한 비판을 전달하고 국가 구성원들 간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장지는 고양시 유일추모공원이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