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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31일 오전 영동고속도로 용인 부근 하행선이 피서를 떠나는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는 반면(왼쪽), 안산역 환승센터 인근 도심 도로는 평소보다 한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7.31 /임열수·이지훈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