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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휴일 진료를 재개한 안산시 단원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7만3천589명으로 전주 대비 1.12배 늘어났다. 2022.7.3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