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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에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진 주말 오후 화성 동탄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분수쇼를 관람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만에 재개한 동탄호수공원 루나분수쇼는 오는 9월까지 가동된다. 2022.8.7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