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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뒤 장마가 다시 시작된 8일 오후 수원시내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폭우와 함께 밤 같은 낮 현상이 발생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는 11일까지 최대 3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2.8.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