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성 서신면 해상 추락 전투기 수색
12일 오후 화성시 해상에서 당국이 헬기를 동원해 추락한 공군 F-4E 전투기 잔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당 전투기 조종사 2명은 무사히 비상 탈출했으며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2022.8.1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