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노인회

(사)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지회장·이병학)는 17일 지회 산하 대한대우아파트 경로당(회장·류병철) 회원들과 손자·손녀들을 대상으로 '1.3세대 어울림 역사교실'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1.3세대 어울림 역사교실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조부모와 손자·손녀들이 함께 화성 성곽 및 행궁 등을 견학하며 정조대왕과 사도세자의 충효사상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과 이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1.3세대 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무대 국궁 체험을 시작으로 어차를 타고 화성행궁으로 이동해 수원화성을 탐방했다.

이병학 지회장은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노인은 사회의 어른으로서 청소년을 선도하고, 어린이들은 바르게 훌륭히 자라 이 나라의 든든한 기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