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자동차극장
막바지 피서철을 맞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주말 오후 용인시 한국민속촌자동차극장을 찾은 시민들이 야외영화를 관람하며 시원한 여름밤을 보내고 있다.2022.8.21/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