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501000973100045491.jpg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흰목물떼새가 의정부시 장암동 중랑천변에서 시민에 의해 포착됐다. 몸길이 약 20㎝ 정도의 흰목물떼새는 자갈밭이나 모래밭에 작은 무리를 이루면서, 수서곤충류나 수서무척추동물을 잡아먹으며 서식한다.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하천 바닥의 모래와 자갈을 퍼내는 준설 작업과 구불구불한 물길을 곧게 하는 직강화 공사로 번식지와 서식지를 잃고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2022.8.25 /시민 조윤휘씨 제공
2022082501000973100045492.jpg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흰목물떼새가 의정부시 장암동 중랑천변에서 시민에 의해 포착됐다. 몸길이 약 20㎝ 정도의 흰목물떼새는 자갈밭이나 모래밭에 작은 무리를 이루면서, 수서곤충류나 수서무척추동물을 잡아먹으며 서식한다.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하천 바닥의 모래와 자갈을 퍼내는 준설 작업과 구불구불한 물길을 곧게 하는 직강화 공사로 번식지와 서식지를 잃고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2022.8.25 /시민 조윤휘씨 제공
2022082501000973100045493.jpg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흰목물떼새가 의정부시 장암동 중랑천변에서 시민에 의해 포착됐다. 몸길이 약 20㎝ 정도의 흰목물떼새는 자갈밭이나 모래밭에 작은 무리를 이루면서, 수서곤충류나 수서무척추동물을 잡아먹으며 서식한다.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하천 바닥의 모래와 자갈을 퍼내는 준설 작업과 구불구불한 물길을 곧게 하는 직강화 공사로 번식지와 서식지를 잃고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2022.8.25 /시민 조윤휘씨 제공
2022082501000973100045494.jpg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흰목물떼새가 의정부시 장암동 중랑천변에서 시민에 의해 포착됐다. 몸길이 약 20㎝ 정도의 흰목물떼새는 자갈밭이나 모래밭에 작은 무리를 이루면서, 수서곤충류나 수서무척추동물을 잡아먹으며 서식한다.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하천 바닥의 모래와 자갈을 퍼내는 준설 작업과 구불구불한 물길을 곧게 하는 직강화 공사로 번식지와 서식지를 잃고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2022.8.25 /시민 조윤휘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