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뮤지션들의 축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GIMF) 2022'가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열고 시민들을 만난다.
GIMF는 오는 10월 15~16일 이틀간 김포 아라마리나 일대에서 개최된다. 20여개 팀이 참여할 예정으로 현재까지 잔나비와 이센스, 크랑이넛, 애쉬 아일랜드, 너드커넥션, 릴러말즈, 크랙실버, 스프링스, 빌리카터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2차 라인업은 오는 9월 2일, SNS와 공식 홈페이지(www.gimf.co.kr)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경기도 대표 인디음악인 발굴 오디션인 '인디스땅스' 결선도 함께 진행돼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지켜볼 수 있는 재미도 있다.
인디스땅스 결선 진출팀은 축제 대형 무대에서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자신들의 노래를 알릴 기회를 갖는다. GIMF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온라인 형태로 개최됐다. 티켓은 29일 오후 4시부터 얼리버드(양일권) 형태로 판매된다. 티켓 가격은 얼리버드 5만원, 1일권 3만원이다.
도 관계자는 "록과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보며 스트레스를 날리고 위로받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잔뼈 굵은 인디 밴드들, 10월 김포로 몰려온다
'GIMF' 첫 오프행사 '인디스땅스' 결선도
입력 2022-08-28 19:25
수정 2022-08-28 19:25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8-29 15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