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년대 건물들 '새 생명' 입력 2022-09-13 20:22 수정 2022-09-13 20:22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9-14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3일 인천시 동구 금곡동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을 찾은 시민들이 주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은 옛 진도여인숙 건물(1930년 축조)을 포함한 3개의 여인숙을 리모델링해 이달 1일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갤러리, 체험 숙박시설, 마을정원 등으로 재탄생했다. 2022.9.13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