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한 동구여인숙촌 문화공간
13일 인천시 동구 금곡동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을 찾은 시민들이 주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은 옛 진도여인숙 건물(1930년 축조)을 포함한 3개의 여인숙을 리모델링해 이달 1일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갤러리, 체험 숙박시설, 마을정원 등으로 재탄생했다. 2022.9.13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