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연미정 '상상 속 느티나무' 아래 휴식 입력 2022-09-18 20:39 수정 2022-09-18 20:39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9-19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휴일을 맞은 18일 인천 강화군 '연미정'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의 왼쪽 조형물은 연미정 북쪽에 있던 수령 500년 느티나무의 옛 모습을 상상할 수 있도록 만든 재현창이다. 이 느티나무는 2019년 태풍 '링링'이 몰고 온 강한 비바람에 부러졌다. 2022.9.18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