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인천에 온 '애니깽' 입력 2022-09-20 20:57 수정 2022-09-20 20:57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9-21 3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0일 인천 중구에 있는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멕시코 에네켄 기계 전시관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전시는 한국-멕시코 수교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에네켄은 선인장과의 식물로, 멕시코로 이민 간 초창기 한인들은 이 기계를 이용해 에네켄에서 섬유질을 추출했다.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멕시코대사 등 내빈들이 에네켄 기계를 보고 있다. 2022.9.20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