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상대하는 권창훈-이강인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2차례 평가전을 갖는 축구대표팀 권창훈(왼쪽)과 이강인(오른쪽)이 20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실시된 미니게임에서 손흥민을 상대로 협력수비하고 있다. 벤투호는 23일 코스타리카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7일엔 카메룬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에 나선다. 2022.9.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