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샛노란 옷입은 강화도 들녘 입력 2022-09-22 20:14 수정 2022-09-22 20:14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9-23 1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9월 23일은 추분(秋分)이다. 24절기 중 16번째 절기다. 국립민속박물관에 따르면 추분에 건조한 바람이 불면 다음해 풍년이 든다고 한다. 추분을 하루 앞둔 22일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덕포리 일대 논이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 2022.9.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