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황금 들녘
9월 23일은 추분(秋分)이다. 24절기 중 16번째 절기다. 국립민속박물관에 따르면 추분에 건조한 바람이 불면 다음해 풍년이 든다고 한다. 추분을 하루 앞둔 22일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덕포리 일대 논이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 2022.9.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