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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집중호우 당시 팔당호로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들이 지난 23일 광주시 남종면 삼성리의 경기도수자원본부 선착장 인근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2022.9.23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