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기능대회 사진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는 경기도선수단이 최근 열린 제39회 제주특별자치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제주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0~23일 제주도에서 열렸으며 40개 직종 17개 시·도 선수 400여 명이 출전했다.

이중 경기도는 44명의 선수가 가구제작과 웹마스터 등 33개 직종에 참가해 금상 7명, 은상 5명, 동상 4명, 장려상 2명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정규직종 입상자는 메달과 함께 상금이 수여됐다. 또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실기 및 필기시험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2023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경북 경주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