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노조 총파업 출정식9
26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옆 도로에서 열린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의 총파업 출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조는 오는 29일 최종 조정회의가 결렬될 경우 오는 30일 첫차 운행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2.9.26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