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0월 한 달 동안 인천시티투어 요금을 50% 할인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요금 할인 이벤트는 다음 달 15일 제58회 인천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티투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개항장 일대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인천레트로노선'과 송도국제도시~영종도를 오가는 '바다노선'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탑승권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역에 있는 인천종합관광안내소나 중구 인천역에 있는 관광안내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인천시티투어 홈페이지(http://citytour.ito.or.kr)와 인천e지앱을 통해서 온라인 예매할 수도 있다.

인천시 관광진흥과 김영신 과장은 "할인 노선 외에도 섬과 체험콘텐츠 등을 테마로 한 다양한 노선이 마련돼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