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50일 앞둔 수능, 긴장 감도는 교실 입력 2022-09-27 20:37 수정 2022-09-27 20:37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9-28 1면 조재현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7일 오전 인천 남동구 신명여고 3학년 학생이 교실 칠판에 'D-51'을 적고 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두 달이 채 남지 않았다. 올해 수능시험일은 11월 17일이다. 2022.9.2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