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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만에 최대 폭락한 쌀값 안정화를 위해 정부가 45만t에 이르는 쌀을 시장 격리하기로 결정했지만 농민들은 근본적인 쌀값 안정화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28일 오후 화성시 남양읍 화성수원안산수라청농협 RPC에서 농민들이 벼 수매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2022.9.28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