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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김포·파주·평택 등 경기도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9일 오전 김포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돼지 살처분을 준비하고 있다. 2022.9.29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