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인접 지역인 강화의 거점 소독 시설
29일 경기 김포시와 파주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되면서 강화군 등 인접 지역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날 오후 한 방역 차량이 인천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의 '거점 소독시설'에서 소독 중이다. 2022.9.2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