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김기호, 이하 경기지장협)는 최근 KM솔루션(대표·안규진)에서 '택시기사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업무 협약은 장애인 취업경쟁력 향상 및 장애인 일자리 지원 등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것으로 경기지장협의 주도로 KM솔루션 및 도로교통공단 용인운전면허시험장(시험장장·노명진)이 참여했다.
경기지장협은 경기도의 지원으로 '장애인택시운전원 양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2022년 9월 현재까지 택시운전자격 취득자 430명, 누적 취업자 318명을 기록, 장애인의 경기도 내 일자리 사업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KM솔루션은 '카카오 T 블루'란 프리미엄 브랜드 중형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여객자동차운송가맹사업 1호 면허 사업자다.
도로교통공단 용인운전면허시험장은 경기도 내 장애인운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신체적 운동능력을 평가·측정, 운전교육 및 면허관련 정보 제공까지 면허 취득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