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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하나 되어 꿈과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오는 8~10일 수원합창제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개최된다.

3일간 오후 7시에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수원시음악협회 합창분과 15개 팀과 수원 외 지역에서 참가하는 6개 팀 등 총 21개 팀이 참가, 800여명이 하루 7개 팀으로 나눠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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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열린 제17회 수원합창제 당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음악협회 제공

올해 18회를 맞이한 수원합창제는 각각의 합창단들이 갖고 있는 색을 최대로 뽐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수원시민들과 함께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이번 합창제는 더욱 특별한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합창제를 주최·주관하는 수원음악협회는 1964년 출범해 59년 간 '향토음악제'와 '초청음악회', '신인음악회', '청소년음악회', '수원예술인축제', '수원합창제', 수원시향과 함께하는 '수원음악인의 밤' 등 다양한 음악회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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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열린 제17회 수원합창제 당시 참가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수원시 음악협회 제공

현재 200여명의 회원들과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37개 회원단체는 관현악단과 합창단, 앙상블 등 전문 단체와 아마추어 단체들로 구성됐다.

수원음악협회 송창준 회장은 "많은 시민들에게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갖기 위해 이번 합창제가 마련됐다"며 "관객들이 합창음악에 매료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