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30일 아트센터인천 2단계 건립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아트센터인천의 1단계 사업인 콘서트홀은 지난 2018년 개관했으며 오페라하우스 등이 포함된 2단계 사업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트센터인천 2단계 사업의 기본적인 건립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를 비롯해 전수환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전동휘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아트팀 디렉터 등이 발제자로 나서 아트센터인천의 건립방향 등을 제시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아트센터인천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시설이 될 것"이라며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