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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23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을 하고 있다. 화성시체육회, 경인일보, 화성시육상연맹이 공동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7천여 명이 참가하며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2022.10.3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