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임2. 내빈 시타사진

전국 지체장애인의 화합의 장, 제4회 중앙회장배 전국지체장애인 파크골프대회가 최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성료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김기호)와 경기도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전국 지체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500여명의 선수들이 개인전 남녀 3개 종목과 혼성 단체전 등 총 7개 종목으로 나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 외에도 가족, 전국 광역·기초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 복지관 관계자, 시도의원, 응원단 등 1천여 명이 가평종합운동장을 가득 채웠다.

대회는 (주)지산그룹(회장·한주식)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 (주)테크웰, 서울우유협동조합 안산공장 등이 후원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중앙회장은 "장애인 체육은 우리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생활을 위한 필수 활동이다. 앞으로 파크골프뿐만 아니라 생활 체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경기지장협 김기호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지체장애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장애인체육활성화를 위해 앞장서는 지장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결과, 총 7개 종목 30명의 선수가 입상했으며 종합우승은 경기협회가, 준우승은 대구협회가 수상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